안녕하세요!
치앙마이에서 가장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 님만해민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도시적이고 쇼핑몰과 대학이 있기 때문에 편리한 시설도 많은 곳입니다.
음,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카페도 많은 곳이예요.
01 Roast8ry Lab
이 곳은 라뗴아를 선택해서 마실 수도 있고,
다양한 테스팅을 위한 음료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메뉴도 있지만 실험적으로 해보거나 핸드드립을 이용해서 다양하게 커피를 접근할수 있는 곳입니다.
바리스타챔피언십 트로피도 있고 커피가 깔끔해서 누구나 좋아 할 수 있는 장소 입니다.
02 Paper spoon
님만해민 근처는 아니지만 님만해민에서 택시나 오토바이로 이동해야 하는 곳입니다.
근처에 치앙마이대학교를 지나서 가야해요.
여기는 카페이지만 작은 숲속 오두막 같아요.
핸드크래프트 제품도 같이 판매합니다.
03 No.39
페이퍼스푼 인근에 있는 카페이고,
가장 치앙마이 스러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는 맛이 없어요. 그치만 분위기와 모든게 내가 외국에 있고 힐링하는 느낌이 드는 카페입니다.
디지털노마드이시분들도 많았고 , 음악도 좋았어요 . 음향이 좋진 않았지만 !
04 그래프 카페
치앙마이에서도 지점이 여러개 있고
직접 로스팅하는 카페 입니다.
기본적인 메뉴와 다양한 커피 베버리지가 있는 곳입니다.
제가 먹었던 것은 쉐이커에 바닐라와 과일향이 섞인 음료여서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음료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커피가 독특하다 였지 , 와 너무 맛있다 이건 아니었어요.
그래도 치앙마이에서는 유명해서 가볼만한거 같아요.
가격이 아마 140바트 였으니 저렴하지는 않았고 어떤면에서는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물도 사서 먹어여해요 ... 하하
그리고 여기는 다양한 원두나 커피 제품도 구매 가능합니다.
치앙마이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카페가 많아
구역을 돌아다니며 경험하기 좋았습니다.
커피에 진심인 카페도 많았고 그게 또 몰려 있어서 한번에 가기 좋았습니다.
바리스타챔피언십 하신분들도 많고 로스팅도 직접하는 카페도 많았습니다.
가격이 대부분 100바트 근처여서 서울과 큰 차이는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치앙마이는 날씨의 특징 상 추운 날씨가 없어 테라스가 많은 구조거나 숲 안에 있는 느낌을 주는 곳이 많아
카페가 힐링 그 자체처럼 느껴졌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그 공간도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떄문이죠.
그래서 다들 치앙마이 카페투어에 진심인 이유가 있구나 생각이 드는 장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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