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라온숨
● 매일 10-22시
● 아메리카노 8.000원
제과류+빵이 상온에 배치됨
다양한 케이크가 쇼케이스에 들어있음
층마다 컨셉이 다르다.
솔티라뗴는 평범하 맛이었다.
케이크도 평범하였다.
뷰는 그냥의 북한강뷰
지하는 식물원 컨셉이고 3층은 캠핑장 같은 느낌인데
좋은것을 다 갖다붙여 알 수 없는 컨셉이 되었다.
그냥의 평범한 대형 카페.
02 카페 웨더
● 10-21시 (라스트오더 20시)
● 베리 오픈 토스트 6,500원
● 웨더 밀크티 , 인절밀 티라미수 8,500원
발리 우붓의 느낌이 드는 곳이다.
인절미 티라미수는 맛있지만 베리토스트는 빵이 그저 그랬다. 뭔가 건조한 느낌.
디저트가 맛있어 보이는게 많아 좋았다.
발리의 빈티지 느낌. 그런 우드,라탄소품이 많았다.
생각보다 내부는 넓고 2층으로 구성 되어 있다.
외부 자리에 앉는것도 분위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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