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한 멜릭서 브랜드 립밤을 소개합니다.
요즘 비건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잖아요.
제가 이 브랜드를 구매하게 된 이유중에 비건에 관심이 많아서 라기 보다는
브랜드스토리나 립밤의 발색력이 좋아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일단 택배부터 종이테이프+박스 포장으로 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립밤은 제 입에 바르기 때문에 가장 많이 입에 닿는 부분이고 비건이기 떄문에 먹어도 안전한
인식이 강해서 좋았습니다.
멜릭서 브랜드
비건(Vegan)이라는 단어가 그리 낯설지 않은 요즘, 비거니즘(Veganism)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산업 영역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비거니즘이란 채식을 넘어 모든 개별 생명체의 삶을 존중하고, 착취에 반대하며 동물성 제품의 소비를 삼가는 개념인데요. 인간과 동물, 자연의 평등한 관계를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한국 비콥(B Corp) 커뮤니티 최초로 스킨케어 분야에서 신규 비콥이 탄생했습니다. 미국 아마존 판매 1위 ‘비건 립 버터’, 세포라 코리아 판매 1위 ‘비건 에어핏™ 선스크린’을 자랑하는 한국 최초의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멜릭서(Melixir)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2023년 6월, 멜릭서 하우스에서 이하나 대표를 만나 그동안 비콥 인증을 받기 위해 걸어온 여정과 멜릭서가 지켜온 핵심 가치 및 기업가 정신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멜릭서 브랜드홈페이지에서 따옴)
왜 멜릭서 립밤일까?
1 아가베+시어버터의 조합
2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매치 가능
3 번들거리지 않는 질감
4 6가지 식물성오일을 담아 각질제거 가능
1+1으로 구매하였고 , 18.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프로모션할인)
>>레드벨벳 색상 (내추럴컬러)
발색은 보이는 색상보다 밝게 발라집니다.
1-2번으로도 일반적인 립밤보다 발색력이 좋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어텀레인 (비비드컬러)
이 색상은 보이는것과 다르게 발색했을때 엄청 밝지는 않지만 어둡지도 않아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발라집니다.
제 돈 주고 구매했고 마음에 들어 비건브랜드를 여러분에게 같이 소개해드렸습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ART 1 ,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포구,서울가볼만한곳]상암동 하늘공원 (0) | 2023.09.25 |
---|---|
[용산구맛집]오스테리아오르조,탄산바,호머피자,레드문 (2) | 2023.09.08 |
[용산구맛집]솔솥,방이옥,술꼬마,넙딱집 (1) | 2023.09.07 |
[서울맛집]양키통닭,송화산시도삭면,꺼거 (0) | 2023.08.30 |
[인천,호텔]호캉스:네스트 호텔을 방문한다. (2) | 2023.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