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맛집]오스테리아오르조,탄산바,호머피자,레드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산구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01 오스테리아 오르조

● 매일 12-22시 (브레이크 타임 15-17:30)

● 투플 안심 카르파치오 29.000원

  화이트 라구 28.000원

  한우 투플 채끝등심스테이크 72.000원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 , 캐치테이블로 예약 가능

생면 파스타를 먹어 볼 수 있는 곳 .

특히 안심 카르파치오가 맛있는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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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탄산바

● 매일 19-02시

● 커버차지 인당 만원 있음

 

앉으면 손소독제와 물을 가져다 주세요.

칵테일을 시키면 초콜렛을 서비스로 주는데 또 그게 맛있었어요.

짬뽕맛집이라고도 불리는 탄산바 !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였습니다.

 

배맛이 나는 칵테일을 시켰는데 호록 마시면 순삭이예요.

보이는 뷰 때문에 청량감이 있는 장소입니다.

03 호머피자

● 매일 17-24시

● 보드카 로제 6.000원

 

피자가 얇아 재료의 조합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가격대비 저는 괜찮게 한조각 먹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한조각씩 파는 메리트의 피자집 입니다.

04 레드문

● 월-토 17-24시

● 경장육슬 20.000원

   차가운 시추안 비빔면 18.000원

   가지튀김 22.000원

 

다양한 중국음식을 먹을 수 있는 미쉐린 레스토랑

양은 적지만 확실하게 맛있는 맛을 주는 곳입니다.

 

특히 저는 경장육슬이랑 비빔면이 너무 맛있었어요.

자극적이면서도 정각할게 먹고 인테리어도 꺠끗한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