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카페투어]압구정로데오카페:달마시안,압구정 무니

안녕하세요.

압구정로데오에서 디저트나 브런치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카페입니다.

 

첫번째로는 달마시안 카페입니다.

브런치로 유명하고 정원이 예쁘고 브런치로 유명한 도산의 카페입니다.

 

브런치도 브런치지만 카페 공간이 예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01 달마시안

📍 매일 09-23시

    라스트오더 22시 , 17-18시는 음료 주문만 가능

📍 발렛은 30m앞 도산맘마에서 가능

📍라자냐 27,500원

 

이렇게 와인 DP와 주변 그로서리 마켓처럼 판매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 된게 눈이 편안한 디피예요

 

테라스 자리

 

2층 테라스에 착석하였고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습니다.

가게 내 분위기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음식은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스프는 살짝 느끼했습니다.

역시 압구정 물가 답게 음료가 굉장히 비쌌습니다.

 

이렇게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면 음식이 나와요.

 

02 압구정 무니

📍 매일 10-22시

    라스트오더 21시

📍 아메리카노 7,000원

 

 

카페는 1층, 1.5층, 2층, 3층(루프탑)로 구성 되어 있고

2층에는 야외자리도 있습니다.

1층은 주문하는 곳이고 , 1.5층은 모두 실내자리입니다

1층에는 테라스 자리도 있습니다.

 

층마다 조금씩 느낌이 달라요.

개인적으로 1층과 루프탑이 예쁘고

실내는 테이블과 의자 구조가 제각각인 느낌이 듭니다.

 

아마 1층과 루프탑이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포토존인거 같아요.

 

저녁 늦게가서 빵 종류가 별로 없었습니다.

케이크는 만천원 정도 하였습니다.

 

 

핫초코는 상당히 정성을 들여 만들어주시네요.

다른 논커피 메뉴도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메뉴가 많았습니다.

 

그걸로도 유명한 카페이기도 하구요.

이 케이크는 크림치즈 맛이 나서 베이직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오는 디저트카페 무니 입니다.

내부에 자리가 많아서 자리 걱정은 많이 안해도 되지만 

 

인기 좌석은 역시 사람들이 다들 앉아 있더라구요.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준비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시기 전에 참고하셔서 가면 좋을거 같아요 :)